AR/VR 교육 콘텐츠 제작 및 개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11월 7일 창의공과대학 디지털콘텐츠학과 조동식 교수님께서 ‘AR/VR 교육 콘텐츠 제작 및 개발’에 관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무료로 보급 가능한 Unity를 활용한 교육매체를 제작해봄으로써 Virtual human을 통한 교육적 효과 증진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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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창의공과대학 디지털콘텐츠학과 조동식 교수님께서 ‘AR/VR 교육 콘텐츠 제작 및 개발’에 관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무료로 보급 가능한 Unity를 활용한 교육매체를 제작해봄으로써 Virtual human을 통한 교육적 효과 증진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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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단과대학 융합교양소속 이도원 교수님께서 영어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메이커로 단어 어플리케이션 만들기’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Smartmaker를 통하여 단어앱을 만들고, Smartmaker QR code를 통해 본인 스마트폰, 컴퓨터에 배포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했습니다.
10월 29일 적상중학교 노푸름 영어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Engage, Inspine and Empower Every Student With Technology’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중학교 영어교사의 역할, 영어 교수법 모델(project-besed, content-based), 영어 교실현장에서 사용하는 technology(MARS 등)를 학생들에게 직접 소개 및 공유하였습니다.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열정적인 영어교사상을 읽을 수 있는 기회로, 이상적인 교육사상을 정립하는데 자극제가 된다고 사료됩니다.
‘Engage, Inspine and Empower Every Student With Technology’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더 읽기"
1967년도에 설립된 영어교육과에서, 1971년도 영어교육과 1회로 졸업하신 김영우 교수님과 1970년~1971년 영어교육과에서 교수님으로 계셨던 Jay Steptoe 교수님께서 영어교육과를 방문하셨습니다. 교수님들과 대화를 나눈 후 학생들과 진로와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어교육과 젊은이들을 위한 희망 메세지 및 진로 계획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더 읽기"
– 독서문화 발전 위한 교육 봉사 활동으로 전문성 향상 –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학과장 임윤경)와 익산시립도서관(관장 김병재)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최근 익산시립마동도서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어린이영어도서관 대학생 북멘토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익산시 영어 독서문화 발전 및 예비교원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어교육과 재학생들은 익산 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부터 북 멘토로 위촉받아 예비영어교사로서의
영어교육과에서는 익산시립도서관과 어린이영어도서관 대학생 북멘토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예비 교원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익산시립도서관과 어린이영어도서관 대학생 북멘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더 읽기"
교육실습을 다녀온 학생들 중 지도안 작성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영어수업실연 경연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수업실연을 진행하는 영어교육과 학생들을 보면서 교수님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경연대회에 영어교육과 교수님 세 분 또한 같이 참석을 해주어 영어수업실연 경연대회의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학생들이 선보인 수업실연의 수준이 매우 높았고, 이에 1등을 가려내기가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1등은 영어교육과 4학년 이보미 학생으로, 상품으로는
4월 12일, 박물관 앞 부스에서 원대로 전공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고등학교에서 영어교육과를 찾아와 전공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십자말풀이 등 여러 활동을 통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를 보였으며, 영어교육과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보고 해결해주었습니다.
2019년 3월 20일 ~ 31일 1박 2일로 임실에 있는 양떼치즈마을로 M.T 다녀왔습니다. 박천배 교수님과 조교선생님께서 함께 참석하였고 안전사고없이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학교를 적응해나가는 1학년 학생들을 위하여, 학생회에서 준비한 여러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하던 1학년 학생들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 열심히 행사에 참여해주면서 서로의 우정을 돈독히 하였으며, 학년간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학년의 학생들끼리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하게되어 선후배간의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