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영어교육과 조준현, 김은지, 배유정 학생(팀명: 메타버스 타고 광야로)이 메타버스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메타버스 기반 미래형 영어교과서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고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축하)
블록코딩을 사용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영어교육 전공지식과 융합하여 미래형 교육을 실현하하고 개발 및 적용하였습니다.
정부가 오는 2026년까지 디지털 인재 100만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영어교육과 학생들은
디지털 산업의 화두로 떠오른 융합형 메타버스 융합인재가 되기 위해 첨단기술 교육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