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

부안에서 열린 사랑스러운 24학번 신입생 MT를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마쳤습니다! 선배와 후배가 함께 어울려 게임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영어교육과 화이팅! 🌸🌷😎👍

사랑하는 영어교육과 졸업생 여러분! 학위수여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고 정말 많았고 앞으로도 더 기쁘고 밝은 미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영어교육과 4학년 이수진 학생-아시아나 외항사 지상직 승무원 최종합격 영어교육과 4학년 이수진 학생은 대학 재학 중에 아시아나 승무원으로 최종 합격하는 엄청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영어교육과와 유아교육과를 복수전공하며 바쁜 와중에도 학점도 성실히 관리했고, 아시아나 외항사 지상직 승무원으로 합격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이룬 자랑스러운 이수진 학생은 많은 선후배들에게 희망과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모범 사례가 되었습니다. 이수진 학생은 앞으로 항공사에서 탑승수속

영어교육과 학생들은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을 결합하여 맞춤형 영어교육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하이터치 하이테크(High-Touch High-Tech)을 통해 자신들이 배운 지식과 기술을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 환원하는 형태로 교육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기술의 최전선에서 영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탐색하였으며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한 교육봉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미래 세대에게

임용시험과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신 김가영 선생님, 손예림 선생님, 오성무 공무원, 그리고 권지명 공무원 선배님께서 후배들을 위해 알찬 특강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지도와 조언은 후배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빛과 희망을 제공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들!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는 정규 교과과정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배지’를 도입하고, 교육부가 추진하는 ‘하이터치·하이테크(HTHT)’ 교육을 실시하여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https://tinyurl.com/digitalbadgewku). 디지털배지는 개인의 실무역량, 학업성과, 교육이수 등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인증하는 전자증명서로서 현재 서울시교육청도 AI·디지털 분야 교원 맞춤형 연수 지원을 위해 2023년 7월부터 ‘디지털 배지’를 시범 도입하였으며(한국교육신문, 2023.06.22.), 특히 실무형 단기교육의 수요가 증가하고

영어교육과 권지명, 김강석 학생은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한 끝에 국가직 일반행정과 지방직 일반행정 시험에서 합격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그들의 성공은 단순히 지나치는 소식이 아니라,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 좋은 예시로서 후배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 영어교육과 학회장인 김도원 학생은 경쟁이 치열한 KT그룹 채용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KT그룹은 국내 대표 통신사로써 입사

영어교육과 유다은 및 김지선 학생이 최근 교내 Glocal 그래(GHRe)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성공적으로 참가하였습니다. 글로컬 그래(GHRe) 프로그램은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는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주에서 20주까지의 기간동안 현장학습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 두 학생은 지원서 접수부터 서류전형, 회화, 인성 등 다양한 절차를 통과하여 상위 종합성적으로

영어교육과 학생들이 대천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준 영어교육과 학생회 덕분에 다함께 조를 나누어 구호도 외치고 신나고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활동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우리 영어교육과 정말 수고했고, MT에 참석한 모든 영어교육과 구성원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영어교육과 4학년 이재준 학생이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재능으로 [오분씨를 사랑해] 책을 출간하며 ‘청년작가’로 등단하였습니다. 「오분 씨를 사랑해」는 여러 해 팔순이 넘으신 어머니와 그 딸의 대화를 담은 그림책으로 오분 씨의 손자인 이재준 작가의 첫 작품인 이 책은 따스한 색감으로 새침하면서도 아이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할머니의 일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 아빠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