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박람회에서 영어교육과 전공체험 모습
며칠 전부터 열린 진로박람회에서 우리 영어교육과 부스의 전공체험 모습입니다. 내주가 시험인데도 조금이라도 더 훌륭한 후배를 뽑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학우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며칠 전부터 열린 진로박람회에서 우리 영어교육과 부스의 전공체험 모습입니다. 내주가 시험인데도 조금이라도 더 훌륭한 후배를 뽑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학우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대학에서 영어교육을 복수전공하는 교육학과의 최지연 학생이 호주학생홍보대사 컨테스트에서 한국 1등으로 뽑혔네요. 대단한 일이지요? 한국학생 중 최고로 뽑혔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호주에서 홍보대사로 일하는 중이랍니다. 모델도 하고 영어로 홍보비디오도 만들고 … 여러분들도 다음에 도전해 보세요. 아래는 YOUTUBE로 보는 최지연 양의 컨테스트 입상에 관한 비디오 입니다. 아래를 클릭하세요. 최지연 양의 컨테스트 입상
우리학교에서 영어교육을 복수전공하는 최지연 학생이 호주학생홍보대사 컨테스트에서 한국 1등으로 뽑혔네요. 더 읽기"
사범대 학생들은 수목원이 가까워서 잠시만의 시간에도 즐거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답니다. 사진의 학생은 **교육학과와 **교육학과 학생들입니다. 젊은 시절이 아주 부럽네요.
사범대 바로 옆에 있는 부속 유치원입니다. 아래는 사범대에서 가까워 인기 있는 원룸 사범대의 담벼락에 있는 조그만 쪽문을 통과하면 바로 만나게 되는 귀여운 길가의 꽃들입니다.
교육학을 담당하시는 임윤경 교수님은 캐나다에서 박사학위를 하셨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기는 하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스스로에 대해 모두 만족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4학년의 임용고시를 대비하기 위해 여름방학 때 하는 특강은 사람이 많지 않아요. 모두 해외로 어학연수 여행을 떠난 것 같습니다.
루드베키아라는 꽃을 아세요? 마치 태양의 정열을 그대로 옮겨담은 듯한 모습입니다. 그 곁에는 봉숭아도 피어있네요. 오가며 예쁜 꽃을 바라보는 학생들은 저절로 아름다운 정서가 자리잡히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