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대상 임용고시 대비 영문학 특강
학생들이 바쁠 때 특강을 하는 바람에 들으러 온 사람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임용고시 대비 특강 들은 학생들은 모두 평소 듣기 어려운 내용에 정말 열심이었죠. 강의는 서울대학교에서 학부와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하고 온 영문학과의 손영미 교수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학생들이 바쁠 때 특강을 하는 바람에 들으러 온 사람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임용고시 대비 특강 들은 학생들은 모두 평소 듣기 어려운 내용에 정말 열심이었죠. 강의는 서울대학교에서 학부와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하고 온 영문학과의 손영미 교수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세월호 나기 전 했던 입시홍보 상담 풍경이에요. 사범대의 선생님들이 애쓰셨는데, 세월호 사건이 안 났으면, 저도 학생들에게 좋은 조언을 해 줄 수 있었을 텐데요. 사범대 학생이 열심히 자신의 학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