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 바로 옆에 있는 부속 유치원입니다.   아래는 사범대에서 가까워

제목 그대로 비 오는 날 사범대 담 너머 풍경입니다.  피로한

교육학을 담당하시는 임윤경 교수님은 캐나다에서 박사학위를 하셨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기는 하지만,

루드베키아라는 꽃을 아세요? 마치 태양의 정열을 그대로 옮겨담은 듯한 모습입니다. 

3, 4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실연 대회가 열렸습니다. 실제 학습지도안을 짜고 학생들을

학교 근처에 태극권을 가르치는 곳이 있습니다. 물론 그 옆에는 무에타이나